안성 푸르지오 입력2016.01.05 17:46 수정2016.01.05 21:27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분양 하이라이트 대우건설이 경기 안성시 가사동에서 ‘안성 푸르지오’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16~23층 아파트 10개 동, 759가구(전용면적 59·74㎡)로 이뤄졌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90만원대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다. 저층인 1·2층 층고를 보통보다 0.4m 높은 2.7m로 해 개방감이 뛰어나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의 수혜 단지로 꼽힌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1800-932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미 다 나갔어요"…집도 안보고 '묻지마 매수' 난리난 동네 서울 강남권에서 시작한 집값 상승세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과 경기 과천시 등으로 번지고 있다. 금융권의 대출 완화와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주택 공급 부족 등이 맞물린 결과다.... 2 전고점 뚫은 강남·마용성 집값 '과열 주의보' 서울 강남권에서 시작한 집값 상승세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과 경기 과천시 등으로 번지고 있다. 금융권의 대출 완화와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주택 공급 부족 등이 맞물린 결과다.... 3 미분양 쌓이는 대구·부산·울산은 여전히 '찬바람'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 집값 상승세가 뚜렷해지고 있지만 지방 주택시장엔 찬바람이 여전히 거세다. 대구를 비롯한 곳곳에서 집값이 뒷걸음질하고 미분양은 쌓여가고 있다.대구 아파트값은 올해 들어 지난 10일까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