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러브 액츄얼리` 포스터)



겨울에 보기 좋은 영화 겨울에 보기 좋은 영화



겨울에 보기 좋은 영화 `러브 액츄얼리`…미스터 빈 출연



겨울에 보기 좋은 영화가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은다.



2003년작 `러브 액츄얼리(감독:리차드 커티스)`가 대표적이다. 겨울 로맨스 드라마의 교본으로 사랑의 위대함을 담았다.



사랑은 어디에나 있다. 다양한 사람들의 각기 다른 사랑법이 그려진다. 휴 그랜트(영국수상 역), 콜린 퍼스(제이미 역), 리암 니슨(대니엘 역) 등이 출연한다. 런닝 타임 135분.



흥미로운 점은 미국 좀비 드라마 `워킹데드` 주인공 릭(앤드류링컨)과 `미스터 빈`으로 유명한 로완 앳킨슨이 출연한다는 점이다.



앤드류 링컨은 `러브 액츄얼리`에서 스케치북으로 사랑을 고백한다. 스케치북 고백은 한국에서 유행처럼 번지기도. 또 `복수의 화신` 리암 니슨도 러브 엑츄얼리에 출연, 로맨틱가이로 변신한다.



한편, `러브 액츄얼리’가 오는 12월 17일 재개봉할 예정이다. 배급사 조이앤픽쳐스는 지난 20일 러브 액츄얼리가 재개봉한다고 밝혔다.



러브액츄얼리 재개봉
황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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