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신의 한수 캡처)



한국 모로코



`한국 모로코전` 신문선 완벽한 해설, 축구팬들 호평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2세 이하 올림픽축구대표팀이 모로코에 덜미를 잡혔다.



한국은 11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 개막전서 모로코에 0-1로 패했다. 전반 27분 수비진의 뼈아픈 실수로 카바 함자에게 결승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황희찬(리퍼링), 류승우(레버쿠젠), 지언학(알코르콘) 등 해외파가 총출동했다. 비록 졌지만 후반에 모로코를 압도하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황희찬의 피지컬과 류승우의 날카로운 스루패스가 돋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는 신문선 해설위원이 오랜만에 해설을 했다. 선수출신답게 경기의 맥을 짚어내는 안목과 정확한 해설, 명쾌한 입담으로 축구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축구팬들은 "신문선 해설위원님 목소리 정말 반갑네요" "역시 축구는 선수출신이 해설해야. 명쾌하고 맛깔나는 해설 잘 들었습니다" "신문선-송재익 콤비 그립네요" "역시 날카롭고 정확한 해설입니다. 귀가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해설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모로코
황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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