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신간도서 '빌딩 투자의 정석' 입력2015.10.22 09:47 수정2015.10.22 09: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빌딩 투자의 정석》은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에서 15년간 부동산 분야를 취재한 저자가 원빌딩부동산중개 소속 컨설턴트 21명의 빌딩 거래 사례를 재구성한 책이다.빌딩 투자의 과정, 빌딩 시장 트렌드 등 이론에서 투자 성공사례와 실패 사례까지 담았다.저자는 명동처럼 상권이 숙성된 지역보다 상권이 갖춰지기 전에 투자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향후 상권이 발전하면 그만큼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임대료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건축하면 대박날 줄 알았는데"…집주인들 난리 난 이유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지에서 상가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이제 막 재건축을 추진하려는 단지... 2 8000만원이 4000만원 됐는데…반값 상가도 '이럴 줄은' 상가와 지식산업센터 경매시장은 아파트와 달리 여전히 찬 바람이 불고 있다. 내수 경기 침체로 임차인... 3 "반세권 믿고 들어갔는데"…이천·평택 '미분양 무덤' 되나 경기도 이천이 8개월 연속 미분양관리지역 대상에 포함됐다. 평택 역시 신규로 지정됐다. 이들 지역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기대로 이른바 '반세권(반도체+역세권)' 기대감이 컸던 곳이다.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