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씨(NPC)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자(친인척)인 임병희씨가 회사 주식 3만4314주(0.08%)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임 씨를 포함한 최대주주 측 지분율은 49.12%에서 49.2%로 늘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