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뮤직앤뉴와 전속계약 체결…엠씨더맥스-린과 한솥밥
[연예팀] 가수 KCM이 엠씨더맥스, 린, 스윗소로우와 한솥밥 식구가 됐다.

9월23일 소속사 뮤직앤뉴 측은 “KC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KCM은 한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뿐만 아니라 프로듀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는 가수다. KCM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내는 앨범과 콘서트는 물론이고, 프로듀서로서의 역량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 또한, 중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도 콘서트와 팬 미팅을 개최하며 활동 범위를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3년 드라마 ‘때려’ OST ‘알아요’에 참여하며 본격 가수 활동을 시작한 KCM은 이후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등을 히트시키며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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