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엘은 최대주주인 김병진씨가 주식 53만5264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씨와 특별관계자 4인의 보유 지분율은 20.59%에서 21.75%로 1.16%포인트 늘어났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