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 '북창동 먹자골목'에 12층 비즈니스 호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높이 35m 객실 124개
    암사역 주변 개발 제한 완화도
    서울 '북창동 먹자골목'에 12층 비즈니스 호텔
    서울 ‘북창동 먹자골목’ 안에 12층짜리 호텔(조감도)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북창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10일 발표했다. 북창동 12의 1 외 1필지(소공동 112의 66) 715㎡에 관광숙박시설을 짓도록 허용했다. 이곳에는 현재 고깃집 등이 들어서 있다.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용적률을 655%(연면적 6199㎡)로 적용했다. 높이 35m, 지상 12층 규모로 124실의 객실을 갖춘 비즈니스호텔이 새로 들어선다.

    이곳 부지 옆에는 아로파호텔 등 여러 비즈니스호텔이 들어서 있다. 먹자골목으로 불리는 북창동 지구단위계획구역은 덕수궁, 명동, 서울시청 등과 가까워 관광숙박시설 수요가 많은 곳이다.

    서울시는 또 강동구 암사동 500 일대(10만8900㎡) ‘암사지구단위계획 변경안’도 수정가결했다. 해당 지역 건축물 높이 제한을 완화하고 건폐율을 높이는 등 지하철 8호선 암사역 주변 개발을 촉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암사지구단위계획구역은 2001년 지구 지정 이후 개발이 계속 지연돼 왔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상반기 공급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들어서는 고급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올해 상반기 안에 공급된다. 호텔식 서비스와 전문 헬스케어를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단지는 ...

    2. 2

      GS건설, 하자보증기간 이후에도 고객 안전 챙긴다

      GS건설은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활동인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 활동은 전기실,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화된 공용부 및 차수막...

    3. 3

      마천1구역, 49층 대단지로 탈바꿈…"용적률 완화로 사업성 개선"

      서울 송파구 마천1구역에 최고 49층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용적률 확대 등 규제 완화로 사업성을 개선했다.서울시는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마천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rs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