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피부과 '메이린클리닉' 현대백화점 판교점 그랜드오픈
백화점 업계 최대 규모 오픈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프리미엄 안티에이징클리닉 ‘메이린’이 8월21일 동시오픈 한다.

메이린클리닉은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현대백화점 일산킨텍스점, 현대백화점 울산점, 청담 헤리티지점이 운영되고 있는 토탈뷰티케어 네트워크 클리닉이다.

메이린클리닉은 자체 개발하여 상표출원한 수기마사지와 고주파마사지를 병행하는 비만관리 시스템 ‘라싸지’, 울쎄라와 써마지를 동시에 시술 받는 ‘울마지’, 스마트리포를 이용한 지방흡입재수술 등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또한 1인1실로만 구성되어 국내외 연예인, VIP들이 많이 찾고 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픈으로 레블라이트 레이저토닝, 레가또 여드름흉터치료 등과 같은 오리지널 장비를 이용한 메이린 프리미엄 클리닉 시스템을 이제 판교, 분당지역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170여종의 최신 레이저 장비를 갖추고, 필러, 보톡스와 같은 쁘띠성형도 가능한 메이린클리닉 판교점은 다양한 장비, 제품을 이용한 만큼 개인별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

메이린클리닉 판교현대백화점 이재균 원장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을 선도해 온 메이린클리닉의 노하우, 최첨단 장비 시스템으로 최상의 서비스, 시술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이린클리닉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픈 기념으로 시술 할인이벤트, 쟈스민 대상 뷰티클래스 등을 진행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