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더위 날리는 여름 화보 공개… ‘시크한 포인트’
[연예팀]최희가 bnt와의 패셔너블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화이트 민소매 톱과 러블리한 핑크 스커트를 매치한 최희는 캐주얼한 백팩으로 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상큼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야구 여신’이라는 별명에 대해 “들을 때 마다 부끄럽다”며 “’야구 여신’으로 불린 지 벌써 6년째라 그만 불리어도 아쉽지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음을 전하며 “‘Let 美人 5’에서 인연을 맺은 치과 의사 선생님과 귀족 스포츠라 불리는 승마에 도전 할 것이다”고 말해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다운 활력을 보여줬다.

최희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기회가 되면 라디오 DJ와 연기에도 도전하고 싶다”며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꿈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사진출처: bnt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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