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목동서 12년 만에 나온 중소형…남향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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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 현장 / 목동 아덴프라우드 지역주택조합
쌍용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3동 324의 47 일원에 짓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목동 아덴프라우드’가 조합원을 모집한다.
인근 지역에서 12년 만에 공급되는 전용 59㎡짜리 새 아파트로 희소가치가 높다는 게 인근 중개업계의 설명이다. 지하 3층~지상 23층 6개동 규모, 총 650가구로 최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 371가구, 전용 84㎡ 279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서울 지하철 9호선 등촌역·신목동역과 지하철 5호선 목동역을 이용해 도심은 물론 서울 강남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일자형 아파트인 판상형 2개동과 타워 형태인 탑상형 4개동으로 구성했다. 채광과 통풍이 좋은 남향 가구가 전체의 80%에 달한다.
조합설립 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과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이거나 전용 85㎡ 이하 1주택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1600-4880
인근 지역에서 12년 만에 공급되는 전용 59㎡짜리 새 아파트로 희소가치가 높다는 게 인근 중개업계의 설명이다. 지하 3층~지상 23층 6개동 규모, 총 650가구로 최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 371가구, 전용 84㎡ 279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서울 지하철 9호선 등촌역·신목동역과 지하철 5호선 목동역을 이용해 도심은 물론 서울 강남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일자형 아파트인 판상형 2개동과 타워 형태인 탑상형 4개동으로 구성했다. 채광과 통풍이 좋은 남향 가구가 전체의 80%에 달한다.
조합설립 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과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이거나 전용 85㎡ 이하 1주택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1600-4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