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이덕화, 이연복 셰프가 만든 새우완자탕 ‘극찬’

[연예팀] ‘해피투게더3’ 이연복 셰프의 새우완자탕에 이덕화와 이홍렬이 극찬했다.

7월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이덕화, 박준규, 이홍렬, 허수경, 광희, 이연복 셰프 등이 출연한 전설의 MC 군단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 셰프는 ‘맞추면 복이 와요’ 코너에서 새우완자탕을 선보였다. 특히 박명수는 유재석의 옆자리를 빼앗겼다며 이연복 셰프에게 계속 불만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복 셰프는 새우완자를 끓이며 요리를 시작했다. 그는 “끓이다 보면 육수가 나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오이가 들어가는데 아삭한 맛이 있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우리가 집에서 하려면 오래 걸리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며 물었고, 이연복 셰프는 “가정에서는 2, 3인분을 만드니까 힘들지 않다”고 대답했다.

이후 완성된 새우완자탕을 먹고 이덕화는 “예술이야”라며 감탄했다. 이홍렬 또한 “뜨거운 국물인데 시원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수요미식회’ 성규 “김치찌개, 된장찌개 좋아해”
▶ ‘라디오스타’ 전소민 “악성 댓글, 전 다 신고한다”
▶ ‘라디오스타’ 윤박 “여자친구? 헤어졌다” 돌발 고백
▶ ‘수요미식회’ 인피니트 성규 “아이돌 5대 싱어 중 한 사람”
▶ 김소현, 비투비 ‘컴플리트’ 응원…“하나 같이 다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