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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3차 아이파크③구성]에너지 절감·보안시스템 대거 적용, 스마트폰 제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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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필로티 설치, 사생활 침해 적고 개방감 높여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조회 가능…스마트폰으로 집안 기능 제어
    [부천3차 아이파크③구성]에너지 절감·보안시스템 대거 적용, 스마트폰 제어 가능
    [ 부천= 김하나 기자 ]부천3차 아이파크는 부천 중동신도시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인만큼 첨단설비들이 도입된다. 2개 뿐인 동이지만 남향위주로 가구들을 배치했다.

    단지는 지하2~지상 25층의 2개동이다. 동들은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동간 간섭을 최소로 했다. 1층은 필로티 설계를 도입해 단지 전체의 개방감을 높이도록 했다. 더불어 바람길을 확보했다. 1층 가구가 없다보니 저층의 사생활 침해도 적을 전망이다.

    1기 신도시는 노후되다보니 아파트 역시 에너지 절감, 보안 등이 취약한 편이다. 부천3차 아이파크는 안팎의 시스템이 최첨단으로 도입된다.

    거실에는 벽에 붙어 있는 월패드를 통해 집을 제어할 수 있는 '홈 컨트롤 시스템'이 마련된다. 월패트에는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도어록 등 다양한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각 방에는 에너지컨트롤시스템이 있다. 실시간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조회하고 대기전력 차단으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방마다 개별적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에너지 절감에 더욱 효과적이다.

    현관에는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이 있다. 외출시 일괄소등, 엘리베이터 호출, 날씨정보 확인, 가스밸브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원터치로 이용할 수 있다. 집 밖에서도 집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제어시스템과 각종 편의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절약형 공기정화시스템이 도입된다. 생활공간에 유해공기를 내보내고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인공지능 난방제어 시스템도 있는데,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보안과 관련된 시스템도 대거 선보인다.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감시카메라와 주차관제 시스템이 도입된다. 주차장 통로에는 LED 조명이 설치된다. 사람이나 자동차가 지나가면 LED 조명이 켜지게 된다. 에너지 절감과 보안을 동시에 만족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위급한 상황에서는 비상 호출이나 비상통화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부천3차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는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5번지 일대에 만들어지며 6월말 문을 열 계획이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1600-0336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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