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유일 초고층 아파트, ‘e편한세상 영랑호’ 모델하우스에 인파 몰려 입력2015.06.07 12:00 수정2015.06.07 12: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5일 개관한 ‘e편한세상 영랑호’의 모델하우스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대림산업은 초고층 아파트인 e편한세상 영랑호의 조망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영랑호 리조트에 D-라운지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서울보다 더 뛰었다…집값 무섭게 오른 '이 동네' 어디 지난주(12월 12~19일) 전국 시·군·구 중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용인 수지구와 성남 분당구였다. 1주일 새 0.43% 올랐다. 경기 과천(0.45%→0.... 2 '괜히 팔았네' 웃돈 10억이던 게 2개월 만에…노량진에 무슨 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이 나온 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지역에 재개발 투자 주의보가 내려졌다. 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경우 조합원 지위 양도가... 3 가만히 앉아서 20억 번다…인기 폭발한 '줍줍' 아파트 어디? [청약ABC] 청약 경쟁률(100.4 대 1)이 높았던 경기 성남 분당구의 ‘더샵 분당티에르원’이 무순위 청약에 나선다. 서울 강남구에서는 20억원가량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줍줍&rsqu...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