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서 11년만에 브랜드 아파트 'e편한세상 영랑호'...예비 청약자들 몰려 입력2015.06.06 12:00 수정2015.06.06 12: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림산업은 5일 강원도 속초시 교동에 ‘e편한세상 영랑호’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e편한세상 영랑호는 속초에서 11년 만에 선보이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전용면적 74~142㎡의 총 497가구 규모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H, 인도 산업전시회서 중소기업 해외 수주 319억원 규모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산업전시회’에서 LH K-TECH 전시관을 운영하여 319억원 규모에 달하는 중소기업 해외 수주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대한민... 2 "이제 선도지구 정했는데"…1기 신도시 재건축 시계 '깜깜' 비상계엄 사태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최근 선도지구를 지정한 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등 1기 신도시에서 재건축 진행 관련 우려가 커지고 있다.5일 국회 등에... 3 송파구에 또 짓는다? … 시니어주택, 동남권에 몰린 이유는 [집코노미 - 집 100세 시대] 서울 송파·강동구, 하남시 등 서울 중심으로 동남권 지역에 시니어 주택이 늘어나고 있다. 한미글로벌디앤아이가 송파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시니어 레니던스 ‘위례 심포니아’가 내년 3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