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 17곳 개장…올 들어 최다
이번주에는 전국에서 13개 단지가 청약접수를 시작하고 17개 단지가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청약에 들어가는 주요 수도권 단지는 서울 금호동2가 ‘신금호파크자이’ 1156가구, 응암동 ‘힐스테이트백련산4차’ 963가구, 경기 용인 역북지구 ‘우미린센트럴파크’ 1260가구 등이다. 지방에선 세종 보람동 ‘세종3-2생활권대방노블랜드’ 1002가구 등이 청약 신청을 받는다. 모델하우스를 공개하는 단지는 서울 묵1구역 ‘이편한세상 화랑대’, 광주시 ‘힐스테이트태전1·2차’, 수원시 ‘성균관대역동문굿모닝힐’, 파주시 ‘운정신도시롯데캐슬파크타운’ 등이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