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상큼한 19세 여고생 변신 “‘스물’ 기대해주세요”
[연예팀] 배우 이유비가 19살 여고생으로 깜짝 변신했다.

2월20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설 연휴 잘들 보내고 있죠? 곧 개봉하는 ‘스물’ 기대 기대 해주시구요(오랜만에 ‘인가’ 엠씨 버전) 촬영 때 찍었던 셀칸데 하나하나 스물스물 풀어보렵니다. 19살 김소희였던 시절. 하… 19살”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깜찍하게 브이를 그리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3월 개봉을 앞둔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에서 소희 역을 맡아 배우 김우빈, 준호, 강하늘 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사진출처: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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