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중태··사고경위 알고보니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사육사가 사자에 물려 중태다.



오늘 오후 2시 50분 쯤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맹수마을에서 사육사 김 모 씨가 사자에 물렸다.



사육사 김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동물원 측은 사자가 있던 우리를 폐쇄하고 사자를 완전 격리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사진=연합뉴스 /기사내용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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