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통합 콜센터 운영 입력2015.02.03 21:57 수정2015.02.04 02:11 지면A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한주택보증이 3일 민원 통합 콜센터인 ‘행복 콜센터’를 열었다. 14명의 전문상담인력이 콜센터에 상주하며 모든 보증상품에 대해 상담하고 민원처리업무를 맡는다. 자동응답시스템(ARS) 연결에 따른 불편함과 담당자 연결 지체 등 고객 불편사항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행복 콜센터 번호는 080-800-9001이며 수신자 부담이다.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 시국에 사고팔고"…전국서 가장 많이 거래된 단지는? 2 부동산 시장 어떻게 될까…8년 전 朴 탄핵 때 보니 3 "이 와중에도 '내 집 마련'은 해야지"…‘알짜 단지’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