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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영①] `내일도 칸타빌레`, 日 원작이라는 높은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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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도 칸타빌레’가 조용하게 막을 내렸다.



    시작은 성대했다.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日 유명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 리메이크작으로, 시청률 보증수표 주원과 어린 나이에도 불구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하던 심은경이 출연을 확정지으며 원작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내일도 칸타빌레’가 아쉬움 속에 막을 내렸다.



    2일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박필주, 연출 한상우)는 꿈을 찾아 가는 청춘들의 희망찬 이야기로 막을 내렸다. 내일(심은경 분)은 유진(주원 분) 덕분에 콩쿠르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고, 그의 응원에 힘입어 1등을 거머쥘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유진, 내일과 함께 꿈을 키워나간 RS오케스트라 단원 역시 클래식 음악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윤후(박보검 분)은 지휘자로 새로운 도전에 성공했다. 청춘들의 열정, 사랑을 그려낸 ‘내일도 칸타빌레’는 희망찬 이야기로 막을 내렸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이처럼 청춘들의 꿈, 사랑, 희망, 열정을 이야기한다. 일본을 넘어 아시아에서 사랑받은 ‘노다메 칸타빌레’라는 원작의 벽이 너무 높았던 걸까.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진은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가 아닌 만화 원작을 중점에 둔다고 기획의도를 밝혔지만 다소 진부한 전개와 손발 오글거리는 대사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지 못했다.



    KBS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던 ‘내일도 칸타빌레’는 8.5%라는 시청률로 나쁘지 않은, 무난한 시작을 했다. 하지만 1일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 최종회는 4.9%를 기록, 동시간대 3위를 기록하며 씁쓸한 종영을 했다.



    한편 ‘내일도 칸타빌레’ 작품으로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가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싸우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 ‘힐러’가 방송된다. 오는 8일 밤 10시 첫 방송.
    리뷰스타 송지현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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