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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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14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대상’ 시상식이 26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한화건설이 국토교통부장관상 종합대상, 삼성물산이 서울특별시장상을 받는 등 19개사가 수상했다. 앞줄 왼쪽부터 송기섭 이수건설 본부장, 강병권 대한주택보증 본부장, 서종대 한국감정원장, 송재조 한국경제TV 대표, 이창렬 한화건설 상무, 서승환 국토부 장관, 이원식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유강종 현대건설 상무, 하행봉 GS건설 상무. 뒷줄 왼쪽부터 이정원 롯데건설 부장, 박석준 한샘 사장, 서병운 대우건설 상무, 이종호 한신공영 부장, 김대식 SK건설 전문위원, 한광섭 삼성물산 전무, 최종영 LH 본부장, 배선용 대림산업 상무, 김성태 한라 부장, 우상길 포스코건설 상무, 조성준 두산건설 전무, 양성용 금호건설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