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현대건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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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공동 시공한 3658가구 랜드마크 아파트
5호선 고덕역 역세권에 편의시설 및 녹지 풍부해 주거환경 쾌적
5호선 고덕역 역세권에 편의시설 및 녹지 풍부해 주거환경 쾌적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지하3층~지상 최고 35층, 51개동, 3658가구 규모다. 연면적만 63빌딩(16만6100㎡) 4배가 넘는 68만8500㎡이며 현 강동구 아파트 중 최대 규모인 암사동 롯데캐슬 퍼스트(3226가구)보다도 400여 가구가 더 많다. 이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높은 브랜드 가치와 맞물려 일대의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랜드마크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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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내에서도 선호지역으로 이름 높은 고덕동에 위치한 만큼 생활에 주거가치가 뛰어나다. 교통, 교육, 자연 등 다방면에서 환경이 좋아 주택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뛰어난 자연환경에 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고덕산, 고덕천, 한강 시민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고덕산림욕장, 까치공원, 두레공원, 동자공원 등 근린공원들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이러한 자연환경을 살리기 위해 3차례에 걸친 보완작업으로 지난 2011년 서울시의 환경영향평가를 완료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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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내 전통적인 학군 선호지역으로 학모부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주변에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고교가 가깝다. 인근에 유흥업소나 유해시설이 없으며 사설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다.
이밖에 반경 1km 내 이마트 명일점, 강동경희대학병원, 강동아트센터 등이 있고, 주변으로 현대백화점(천호점), 롯데백화점(잠실점) 등 편의시설이나 문화시설이 다수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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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교통망도 더욱 좋아진다. 오는 12월에는 구리암사대교가 준공되고 용마터널이 완공될 예정이다. 이를 포함하는 사가정길~암사동간 간선도로가 개통하면 시청, 광화문 등 강북 도심권 이동이 한결 편해진다.
인근의 강동첨단업무단지에는 지난 2012년 삼성엔지니어링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올해까지 협력업체를 비롯해 각종 중소기업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일대의 자족여건이 확충됨에 따라 주택 수요 증가는 물론 부동산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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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현재 현장에 홍보관을 열어 분양상담을 진행 중이다. 잔여가구 계약시 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해주고 있으며 계약금 10%도 1회 1000만원, 그 이후 한달 안에 잔액을 납부할 수 있게 계약조건을 완화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위치해 있으며, 현장홍보관은 서울 강동구 길동 454-1 일성빌딩 1층(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 사이)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문의 : 02)554-5574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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