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부산 관광단지' 등 해안권 개발사업 투자 설명회 입력2014.10.14 21:09 수정2014.10.15 02:3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토교통부는 15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해안권 개발사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다.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선 ‘동(東)부산 관광단지’ 등 13개 관광사업과 화성 전곡해양산업단지 등 3개 산업단지 사업이 소개된다. 일부는 민자를 유치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이 투입된 곳도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H, 서울 강서구 유휴부지 개발·정비사업 '속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울 서남권 대개조의 중요 축인 강서구 일대 유휴부지 개발과 정비사업에 속도를 낸다. 지자체와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하며 LH는 강서구 일대 6000가구 규모의 개발을 도맡는다.&n... 2 "부동산 시장 관망세 짙어질 듯" 전문가들은 이번 비상계엄령 선포 및 해제 사태로 부동산 시장도 장·단기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봤다. 정치적 혼란이 장기화할 경우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이 하락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는 관... 3 PF 경색 속에도…더랜드, 반포 '더팰리스73' 부지 매각 부동산 개발업체 더랜드그룹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더팰리스 73’ 사업장 부지를 매각한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더랜드그룹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는 평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