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써니 ‘룸메이트’ 합류, 21일 첫 등장…이번에는 通할까
9월11일 SBS ‘룸메이트’ 제작진 측은 “새롭게 선보일 ‘룸메이트’에 박준형, 써니, 잭슨이 합류해 색다른 케미와 숨겨진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룸메이트’의 새로운 맏형이 될 박준형을 비롯해 통통 튀는 상큼함과 귀여움으로 남성 팬들을 확보한 써니, 최근 예능 프로그램으로 4차원 매력과 솔직한 입담으로 활약을 선보인 홍콩 국적의 잭슨이 모여 앞으로 선보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 외에도 추가적으로 3명 이상의 예측 불허하는 인물들이 있다고 전해지지지만 현재 제작진 측에서 철저히 보안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박준형과 잭슨은 이미 인터뷰 촬영을 마쳤으며, 곧 있을 ‘룸메이트’ 정식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새 출연자들의 기막힌 입주과정은 9월21일 오후 4시50분 SBS ‘룸메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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