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슈퍼스타k3 출신 싱어송라이터 고갱의 다양한 매력 속으로
[패션팀] 슈퍼스타K 시즌3 출신 싱어송라이터 고갱이 다양한 매력이 담긴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유쾌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내내 밝은 모습으로 임해 모두를 기쁘게 했다는 후문.

재미있고 위트 넘치는 모습을 담은 첫 번째 콘셉트에서 그는 20대 초반이라는 나이에 맞는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체크패턴 셔츠와 데님 진 그리고 컬러풀한 삭스로 스타일링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부드럽고 감성적인 싱어송라이터의 모습을 보여줘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자신이 직접 작곡할 때 사용하는 악보를 소품으로 활용하는 등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화보가 진행되는 동안 8월14일 발매된 자신의 디지털 신곡 ‘어차피 사랑한다면’을 라이브로 부르면서 촬영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한편 내년 정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곡과 작사에 매진하고 가수 고갱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의상: 엘번드레스
헤어&메이크업: 에이바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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