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 스마트빌 듀오… 3.3㎡당 600만원대!
임대사업자의 시대가 도래했다. 저금리 시대가 도래하고 부동산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없는 사람들은 임대사업으로 눈길을 돌렸다.

매달 월세를 받으며 노후 대책을 마련하려는 사람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하물며 청소년들에게 장래희망이 무언지 물어보면 곳곳에서 임대사업자를 논하곤 한다. 그렇다면 아무 곳에나 투자해서 제대로 된 월세와 수익률이 나올까?

수익형 투자 상품도 대박 나는 조건이 있다. 그 모든 조건을 갖춘 곳이 평택에 있다. 그중에서도 이달 20일에 오픈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앞 출입문에 있는 “서정 스마트빌 듀오”가 바로 그곳이다.

대박 나는 조건 중에 첫째는 가격이다. 3.3㎡당 600만 원대로 저렴한 평당가로 책정되어 있다. 소액을 투자해야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점은 투자 해본 사람은 누구나 알고 있다.

둘째는 입지다. KTX 신평택역과 한 정거장 차이인 서정리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서 교통의 편리함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KTX를 이용하면 18분이면 서울권 진입이 가능하기에 강남권도 생활권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

셋째는 수요다. 가격과 입지가 좋아도 수요가 없다면 수익은 낼 수가 없다. 세를 놓으면 세를 들어올 사람이 있어야 수익이 나올 것이 아닌가. 그런 면에서 서정 스마트빌 듀오는 풍부한 수요를 등에 업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와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바로 주 수요층이다. 고덕신도시는 2020년까지 134,680명/54,499세대를 목표로 개발을 하고 있지만 완공되기까지 엔지니어들이 머물 곳이 마땅치 않다. 개발이 끝난 이후에도 관공서나 기업체 직장인들 또한 수요층으로 기대할 수 있겠다.

다음 삼성 산업단지는 이례적으로 약 100조 투자, 조성되며 화성 사업지의 약 2.4배 규모로 국내 최대 규모이며 이로 인해 창출되는 약 3만 여명의 근로자들이 숙식할 주거시설이 부족한 것이 현실, 이러한 현 시점에서 서정 스마트빌 듀오가 두 곳 바로 앞 최초분양을 시작하면서 삼성 효과의 최대 수혜를 누릴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기에 임대사업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20일 오픈부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불황 회복제 너도나도 문의 잇따라
전국 유일무이 불황 회복제로 불리는 곳이 있다. 바로 고덕국제신도시와 삼성전자 산업단지를 등에 업은 “서정 스마트빌 듀오”가 바로 그곳이다. 이달 20일 2차 분양 오픈을 앞두고 있는 와중에 벌써부터 분양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주말 모델하우스는 끊임없는 방문으로 인산인해를 이뤘었다. 매스컴에서는 경기 침체다, 불황이라 보도하고 있지만 서정 스마트빌 듀오 모델하우스와는 어울리지 않았다. 지난 7월 초에 7일 만에 1차 분양 100% 완료를 했던 기록이 있는 만큼 더욱 기대가 크다.
서정 스마트빌 듀오는 서울까지 18분 소요되는 KTX 신평택역과 불과 한 정거장 차이인 서정리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의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다.

평형대와 가격마저 투자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실사용 면적이 24~51㎡ 구성되어 있어서 1~2인 가구 트렌드에 딱 맞는 평형대다.
실제로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평형대가 그러하다. 분양가는 8천만 원대부터 책정되어 있어서 투자자들이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이는 2014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을 수상한 에스원디앤씨에서 시행을 하며 서민주거안정에 기여하는 부동산개발 전문회사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또한 대한주택보증에서 보증을 하기에 투자자들은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분양 문의 1877-5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