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요트의  글로벌 리더 요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현대요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요트의 글로벌 리더 요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현대요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요트(대표 도순기)는 월간CEO&(씨이오파트너스, 대표 손홍락)과 공동으로 개최한 '글로벌 리더양성 청소년 요팅 프로그램'이 성공리에 끝났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유망 기업 CEO 자녀 19명이 참여, 40피트급 파워요트와 카누 등 다양한 해양레저 스포츠를 경험하며 미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욱이 한국후지제록스, 건국유업, 보나베띠, 버넷인베스트먼트코리아, 더디모션, 센트리엔컴퍼니, 투메이트, 인피니티, 스마트카라, 씰리침대, 코리아테크, 슈퍼브랜드, 다원디자인, 드까르멜릿, 드림아이에듀, 에이스요트, 수원여자대학교 등이 후원을 하는 등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학생들이 요트를 타고 경기 제부도 인근 섬에 도착해 다양한 해양 체험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요트를 타고 경기 제부도 인근 섬에 도착해 다양한 해양 체험을 하고 있다.
김혜연양(홍천 중2)은 "이번 해양스포츠를 통해 자신에게 큰 힘과 능력이 있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됐고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현대요트는 앞으로 해외 요트클럽들과 연계해 다국적 자녀들을 위한 해양 요트 프로그램도 진행할 방침이다.

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