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코리아는 10일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의 2000만 시술 케이스를 기념해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아태 지역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갈더마코리아, 필러 '레스틸렌' 2000만 시술 달성 기념 행사
레스틸렌은 1996년 스웨덴에서 만들어져 현재 70여개 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국내 시장점유율은 약 4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른바 '쁘띠 성형'이 늘면서 1000만 시술을 달성한 지 5년 만에 2000만 시술 기록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갈더마코리아 비욘드 뮤지엄을 '뷰티 뮤지엄'으로 꾸미고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필러 지식과 뷰티 트렌드를 제공하는 '뷰티 위크(Beauty Week)'를 진행한다.

뷰티 위크의 자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은 레스틸렌 코리아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stylaneKorea)을 참고하면 된다. 신청자에 한해 성형외과 및 피부과 전문의의 필러 시술에 대한 정보에 대한 토크 콘서트 등에 참가할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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