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서울·수도권 부동산 매매시장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으며, 전세 물량 부족과 전세가격 상승으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서울의 도심 역세권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운 일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도심 속 역세권 아파트가 있어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왕산 2차 아이파크’는 서울의 중심인 종로구에 위치한 아파트로 이미 입주가 완료된 인왕산 1차 아이파크(810세대)와 더불어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전용면적 84㎡의 분양은 마감된 상태이며, 112㎡의 잔여 세대를 특별한 혜택으로 분양 중이다.





종로구는 업무와 문화의 중심지로 많은 직장인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상주하는 지역이라 직주근접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게다가 인왕산의 영향으로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으며 주변의 학군도 훌륭하여 웰빙, 교육, 교통 모든 것이 갖추어진 아파트라고 할 수 있다.





종로구 아파트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금액이 인왕산 1차 아이파크(114㎡)는 7억 5천 만원, 사직동 스페이스본(108㎡)은 8억 2천 만원에 거래가 되고 있는데 비해서 ‘인왕산 2차 아이파크’(112㎡)의 경우 6억 원대의 저렴하고 파격적인 가격으로 분양 중에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인왕산 2차 아이파크’는 전매제한도 없어서 즉시 전매가 가능하며, 미분양 세대에 대한 분양가 할인 혜택도 있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처럼 ‘인왕산 2차 아이파크’는 교통과 학군, 생활 인프라가 좋은 서울의 중심 종로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지표가 되어주고 있다.





현장 인근 독립문역1번 출구에 분양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어 현장도 둘러보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입주는 2015년 8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6421-8900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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