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소형 오피스텔 분양 현장에는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중에서도 마곡지구 오피스텔은 풍부한 배후 수요와 빼어난 입지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마곡지구)가 주목 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임대수요다. 지난달 에스오일(S-OIL)과 호서텔레콤 등 4개 기업이 추가로 입주계약을 체결해 지금까지 (LG전자,LG이노텍등 LG그룹 11개사),롯데 대우조선 해양,이랜드를 비롯31개 대기업과 55개 중소기업이 입주계약 체결을 마친 상태이며 대형종합병원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도 2016년 들어올 예정이다. 결국 예정대로 입주가진행된다면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20만, 유동인구 약 60만 명에 이르는 서울 최대의업무지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국내 기업뿐 아니라 중국등 글로벌 기업들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마곡지구 내 유일한 급행환승역 마곡나루역(오는 6월 확정)을 도보 2분거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 9호선 라인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 3분, 여의도 5분대,강남 10분대로 도달할수 있고. 공항철도 이용 시 환승 없이 서울역.공덕역을 5분 내로 도착할 수 있다.
마곡지구 오피스텔 인근에 컨벤션센터, 마곡R&D센터, 비즈니스 센터 등이 있어 비즈니스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인근에 NC백화점·롯데몰·김포공항 아울렛이·이마트·이랜드 등도 가까이 있어 쇼핑이나 문화생활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여의도 2배 크기의 친환경 호수공원 보타닉 파크와 생태공원이 인접해 레저생활은 물론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오피스텔 내에 소규모 회의실, ATM기기, 무인우편함을 둬 오피스 사무공간을 특화 시켰다. 또 여성 전문직을 위한 무인택배 시스템은 물론 여성 전용주차장을 지하에 위치시켰다.
배후수요와 빼어난 입지로 눈길을 끌고 있는 마곡지구 오피스텔이 서울최저가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일대에서 분양한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900~1,000만원선인데 이 오피스텔은 3.3㎡당 700만원대로 분양을 하고 있어 시세차익까지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말한다.
계약금은 1200만원 정도이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선착순으로 입금하는 방식이다.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한다.
신청접수문의 : 02-3664-8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