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1일 경기 오산 세교지구 내 단독주택용지 218필지, 면적 5만3484㎡의 땅을 공급하기로 하고 오는 14~15일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18필지 중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는 31필지,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187필지다. 토지 전체 공급금액은 636억89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