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는 지난 14일 홍콩계 투자자문사 티 로우 프라이스 홍콩 리미티드가 주식 54만2608주(5.45%)를 장내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