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리랑고개' 역사 담은 돈암 코오롱하늘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벤치·놀이터에 음악 흘러
    257가구 일반 분양 나서
    일제 강점기 때부터 ‘아리랑고개’로 불려온 서울 정릉동 정릉고개 인근에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단지 설계에 아리랑고개의 역사를 반영한 게 특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14일 서울 돈암동에서 ‘돈암 코오롱하늘채’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총 629가구(전용 59~113㎡)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5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1926년 나운규 감독이 영화 ‘아리랑’을 언덕과 숲으로 이뤄진 정릉고개에서 촬영했다. 이후 아리랑고개는 ‘미지의 세계로 넘어가는 길목’이라는 추상적 의미와 더불어 정릉고개를 뜻하는 말이 됐다. 코오롱글로벌은 스트리트형(연도형) 상가의 벤치와 놀이터 그네에 사람이 접근하면 음악이 흐르게 하는 등 아리랑고개의 내력을 반영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울인데 아직 6억대라고?'…3040 직장인 몰린 동네

      정부가 다주택자와 1주택자를 겨냥해 세금·대출 규제를 강화할 것이란 전망이 확산하자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2. 2

      2월 전국 분양가 전월 대비 1.1% 상승…㎡당 852만원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 전용면적당 평균 분양가가 ㎡당 850만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 84㎡ 기준 평균 분양가는 7억원을 웃돌았다.6일 부동산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집계한 결...

    3. 3

      노량진뉴타운 '탄력'…연내 3000가구 공급

      한강과 인접한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 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르면 다음달 6구역을 시작으로 연내 약 3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가장 속도가 느린 노량진1구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