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간첩조작사건' 이인철 영사 소환조사
국가정보원 직원으로 지난해 8월부터 선양영사관에서 근무 중인 이 영사는 중국대사관으로부터 위조 판명을 받은 문서 3건에 모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르면 14일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등으로 이 영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