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5차 마곡산단 일반분양을 앞두고 투자여건과 산업단지 조성 현황, 금융지원 방안 등을 설명하는 자리다. 기업별 일대일 맞춤 개별상담도 진행된다. 투자설명회에 참석하려는 기업 관계자는 5일까지 온라인(http://citybuild.seoul.go.kr/magok)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
마곡 산업단지는 현재 전체 부지의 약 54%(39만2602㎡)에 LG, 코오롱, 롯데, 이랜드, 대우조선해양, 넥센타이어, 에쓰오일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55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한 상태다.(02)2133-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