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S는 전 대표인 김수일 씨가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 AJS가 지난해 12월16일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발행은 무효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