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분양, 진천·대구 1236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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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새해 첫 분양이 시작된다. 충북 진천이 첫 공급지다.
분양시장에서는 전국 2개 단지, 1236가구가 공급된다. 7일 양우건설은 충북 진천군 광혜원리에서 ‘양우내안애’ 청약 신청을 받는다. 전용 38~82㎡ 총 240가구로 지어진다. 통영대전중부고속도로 대소IC 접근이 쉽고 광혜원 시외버스정류장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전용 38㎡ 9775만원, 57㎡ 1억4595만원이다. 8일에는 협성건설이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서 ‘협성 휴포레’ 청약을 받는다. 지하 1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 69~109㎡로 구성됐다. 대구지하철 1호선 월배역 진천역을 이용할 수 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분양시장에서는 전국 2개 단지, 1236가구가 공급된다. 7일 양우건설은 충북 진천군 광혜원리에서 ‘양우내안애’ 청약 신청을 받는다. 전용 38~82㎡ 총 240가구로 지어진다. 통영대전중부고속도로 대소IC 접근이 쉽고 광혜원 시외버스정류장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전용 38㎡ 9775만원, 57㎡ 1억4595만원이다. 8일에는 협성건설이 대구 달서구 월성동에서 ‘협성 휴포레’ 청약을 받는다. 지하 1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 69~109㎡로 구성됐다. 대구지하철 1호선 월배역 진천역을 이용할 수 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