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투자법인인 템플턴자산운용은 특별관계자 2인과 보유 중인 GS건설 지분 1.12%(주식 57만3620주)를 장내 매도, 보유 지분이 4.18%(213만1919주)로 줄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