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연예인 성매매’ 사건을 둘러싼 각종 루머와 관련한 고소 및 수사의뢰 사건을 모두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로 넘겨 수사하도록 했다고 20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