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당뇨, 고혈압 환자도 제한없이 가입 가능한 고령자 전용 암보험 `The 따뜻한 실버암보험`을 새로 내놨습니다.

이 상품은 갱신주기를 10년으로 최대화하고 최고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The 따뜻한 실버암보험`은 주계약 2천5백만원 가입시, 고액암 5천만원, 일반암 2천5백만원, 유방암·대장암·전립선암 5백만원, 소액암은 250만원의 진단자금을 지급합니다.



고혈압 및 당뇨가 없는 고객은 월 보험료의 5% 할인, 계약자가 자녀인 경우에는 추가로 1.5%를 할인해줍니다.



또한, 암 진단자금과 별도로 사망보장이 가능한 것도 특징입니다.

암 진단자금을 받은 후에도 암으로 사망하면 추가로 최대 5천만원까지 사망보험금을 지급하고, 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는 면제되며 보장은 갱신기간 종료시까지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김운환 한화생명 상품개발실장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인 암을 60세 이상 고령층이 보험으로 준비하기 어려웠던 것이 현실이었다"라며, "`The 따뜻한 실버암보험`은 고혈압, 당뇨가 있어도 가입이 가능해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선물로 최적의 상품"이라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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