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최대주주가 SK건설에서 신한은행으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신한은행은 출자전환을 통해 범양건영 주식 256만902주(지분 19.17%)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