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문근영, 달콤한 유럽여행 중…귀국 날짜는 미정
김범·문근영 관계자는 "두 사람이 1개월 째 연애 중이다. 드라마 촬영 중 호감을 가졌는데,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열애 사실을 밝혔다.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춘 김범·문근영은 촬영을 함께 하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두 사람의 관계자는 "김범·문근영이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마치고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다. 문근영, 김범만 떠난 건 아니고, 지인들과 함께 여행을 갔다"며 "귀국 날짜는 우리도 알 수 없다"고 언급했다.
김범·문근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범·문근영, 둘이 현재 유럽에 있다고?" "김범·문근영, 축하합니다 오래오래 만나시길" "김범·문근영, 연상연하커플 참 잘어울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