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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혁신도시 LH아파트②입지]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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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혁신도시, 내년까지 2천명 가량 이전종사자 유입
    기공급된 B1블록 아파트·단독주택용지 '완판'
    [충북혁신도시 LH아파트②입지]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혁신도시
    충북혁신도시는 충북 음성군과 진천구의 경계에 지어지고 있다. 혁신도시 중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데다 세종시와도 가까운 편이다. 따라서 이전기관 종사자들은 물론 주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의 얘기다. A-2블록 아파트가 관심을 끄는 것도 이러한 이유다.

    LH가 혁신도시에서 공급했던 공공주택관 단독주택용지들은 인기를 끌어왔다. 지난해 6월 처음으로 분양했던 B-1블록 아파트는 이미 100% 계약이 끝났다. 지난 4월 공급했던 단독주택용지도 경쟁률이 기록적이었다. 368필지 청약에 2만여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평균경쟁률은 53대 1이었고 최고경쟁률은 3122대 1에 달했다. A-2블록은 중심도로와 인접한데다 B-1블록 아파트와도 가깝다. 무엇보다 초중고교와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거리다.

    LH관계자는 "혁신도시에서 분양은 보통 중심지부터 시행하고 있다"며 "혁신도시에서 좋은 입지의 A-2블록 아파트인만큼 연내 660명 가량의 이전종사자들도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달 경기 과천에 있었던 기술표준원이 이전하게 되며 오는 11월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내년에도 정보통신정책연구원(266명), 한국고용정보원(280명), 한국소비자원(255명), 법무연수원(114명) 등이 이전할 예정이어서 주택수요는 꾸준할 전망이다. 법무연수원에는 사법연수생들이 꾸준히 유입된다.
    [충북혁신도시 LH아파트②입지]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혁신도시
    충북혁신도시는 통영대전 중부고속도로에서 5분, 동서고속도로에서 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안성까지의 거리는 40분이고, 청주국제공학까지 35분 거리다. 세종시까지는 60분, KTX 오송역까지는 45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다. 특히 21번 국도는 혁신도시의 완성과 함께 확장을 진행중이다. 진천IC에서 더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음성까지도 이동이 쉬울 전망이다.

    교통 뿐만 아니다. 혁신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주변으로 함박사나이 있으며 수변산책로가 21km에 이르는 맹동저수지도 있다. 1000년 역사의 농다리도 가깝다.

    분양홍보관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764-1번지에 있다. <분양문의 1600-1004>

    충북 음성=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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