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개장
경복궁 야간개장이 시작된 16일 밤 관람객들이 근정전을 둘러보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오는 28일까지 야간개장을 하는 동안 관람객을 최대 1500명으로 제한하고 입장료는 주간과 동일한 3000원을 받기로 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