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전주 산단 우선협상자 입력2013.10.08 17:07 수정2013.10.09 03:0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건설 컨소시엄이 전북 전주시가 조성하는 ‘친환경 첨단복합 산업단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전주시는 첨단복합 산업단지 3단계 조성사업을 시행할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SK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 SK건설 컨소시엄은 전주시의회의 동의를 거쳐 연말까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한 뒤 2017년까지 단지 조성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값 올리려면 꼭 바꿔야죠"…'한남뉴타운' 변화의 이유 서울 강북 지역 최대 재개발 구역인 한남 재정비촉진구역(한남뉴타운)에서 단지 고급화를 추진하는 움직임이 활발... 2 "34억이던 아파트가 또" 집주인 환호…분위기 달라진 이유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조만간 발표키로 하면서 강남구 대치동·청담동·삼성동과... 3 한남4구역 '래미안'으로…삼성물산,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삼성물산이 선정되면서 한남뉴타운 재개발 사업 진출에 성공했다. 한남4구역 재개발조합은 18일 서울 이태원교회에서 총회를 열어 투표한 결과 이 같이 결정했다.&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