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소액투자로 외국관광객 호텔형 오피스텔에 투자 할 수 있다고..
최대 13.2% 투자즉시 임대수익 지급되는 외국관광객 호텔형 오피스텔 ‘코업시티하우스 샤인’

올 한해 한국을 찾을 외국인 관광객수는 1,168만3,000명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약 4.9% 늘어난 수치로 이러한 성장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중국인 관광객은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일본 관광객을 제치고 우리나라를 가장 많이 찾는 국가가 됐다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는 일본의 금융업체 노무라의 보고서를 인용하여 올 한해 1~6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3명 중 1명이 중국관광객이라 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6%나 신장한 수치다. 이러한 폭발적인 관광객의 증가는 우리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관광객들의 숙박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관광객들에겐 가장 먼저 개선되어야 할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는 것이 호텔형 오피스텔 사업인 서비스드레지던스형 오피스텔이다. 외국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여행사들이 호텔형 오피스텔을 임대 받아 자사의 관광객들의 숙박을 해결하는 형태로 수익율이 매우 높다. 하지만 부동산 개발의 어려움과 운영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그 증가세가 더딘 편이다. 하지만 최근 10년전부터 이런 시장변화를 예측하고 이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 브랜드가 있어 화제다. 서비스드레지던스형 오피스텔의 우리나라 선두주자 ‘코업시티하우스 샤인’ 얘기다.

‘코업시티하우스 샤인’은 수도권에 10개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급호텔 수준의 서비스와 코업의 절대적인 브랜드 파워로 아시아권 외국인사이에서는 이미 인지도를 탄탄하게 쌓았다. 트윈베드, 에어컨, 냉장고 등 풀퍼니시드로 설치되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비즈니스센터, 휘트니스센터, 조식제공, 청소서비스, 24시간 보안등 호텔식서비스가 제공된다.

최근 신규분양을 시작한 ‘코업시티하우스 샤인’은 10년의 축적된 노하우와 업그레이드된 운영관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되며 지하 2층~지상20층규모, 전용20~23㎡ 총 185실 ‘코업시티하우스 샤인’이 공급 중이다

또한 관광객 수요를 기반으로 최근 외국인 임대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구로디지털단지, 여의도 금융센터 인근의 공항 20분대 진입이 가능한 탁월한 입지조건과 지하철역 도보 1분 거리의 초역세권 이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선시공 후 분양으로 이미 주요 관광업체과 임대희망자들에게 100%임대가 완료된 상태로 투자 다음달부터 최대 13.2% 높은 임대수익을 받을 수 있다.

인근의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테크노마트, AK프라자, 2001아울렛 등 최대의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강남, 강북, 경인지역 등 빠르게 이동 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 큰 인기를 끌 예정이다.

투자자가 도시형 생활주택을 제외한 오피스텔을 개별 분양을 받아 운영 회사와 위탁 계약을 맺고 객실을 임대해 수익을 올리는 방식으로 실입자인 경우에는 주택으로 직접 이용도 가능하다. 투자비용이 적고 수익률이 높아 매월 수익이 필요한 노후 대책형 투자상품으로 좋다. ‘코업시티하우스’는 종부세와 양도세는 물론, 총부채상환비율 등 대출 규제를 받지 않아 다양한 세제혜택도 누릴 수 있다.

“코업시티하우스 샤인"은 이미 준공이 완료되어 현장 방문 시 샘플하우스 및 분양 받을 호실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층/호수가 지정된다. (문의:1600-0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