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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무역센터, 3500억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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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인터내셔널 인수
    동북아무역센터, 3500억에 매각
    그동안 매수자를 찾지 못했던 인천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인 68층짜리 동북아무역센터(NEATT·사진) 빌딩이 포스코 그룹 계열사인 대우인터내셔널에 팔린다. 이 빌딩에는 대우인터내셔널 본사와 오크우드호텔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 스탠 게일 게일사 회장, 김용식 한무컨벤션 회장, 송영길 인천시장,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호텔에서 ‘대우인터내셔널 송도 입주 양해각서 및 동북아무역센터 매매, 호텔운영 체결식’이 열린다.

    인수금액은 3460억원으로 알려졌다. 당초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공동시공을 맡았으나 잦은 공사비 지급 중단으로 대우건설은 작년 9월 손을 떼 포스코건설이 단독 시공을 맡고 있다.

    매매 계약에 따라 대우인터내셔널은 2014년 하반기부터 본사 인력을 동북아무역센터 빌딩에 입주시킬 예정이다. 한무컨벤션은 지상 36~64층에 423실 규모 특1급 수준의 서비스드레지던스를 개장한다.

    38~64층은 객실, 36~37층은 식당, 연회장, 피트니스, 비즈니스센터 등으로 활용한다.

    동북아무역센터는 총 68층으로 부지 2만4068㎡에 연면적 19만5576㎡로 송도에서 현재 가장 큰 빌딩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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