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박람회에서 호평받았던 육아용품을 한데 모은 ‘TV 속 베이비 페어’를 18일 오전 11시30분부터 130분 동안 진행한다.

국내 중소기업 리안의 ‘스핀 유모차’(52만3000원), 영국 대표 브랜드 조이가 만든 ‘카시트’(31만5000원), 네덜란드 기업 뉴나에서 나온 ‘아기침대’(29만8500원) 등이 차례로 판매된다. 최저가 보상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