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샘전자는 4일 주가 안정 등을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3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