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와 산하 투자출연기관, 25개 자치구가 발주하는 모든 공사의 도면 등을 공인전자우편으로 내도록 할 방침이다. 각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관리하던 준공도면도 통합 관리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알림이 고도화 사업’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발표했다. 앞으로 서울시 등이 하는 모든 공사의 시공·감리사는 도면 등 각종 서류를 전자문서로 실시간 제출할 수 있다.